오랜만에 왔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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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8u8crying
·2달 전
잘 지내는 사람 붙잡고 위로해달라 안아달라 하기에는 너무 양심없고 추해 보여서 다시 여기로 왔다 고등 시절 때부터 우울증에 대해 거의 매일 적으며 고통을 토로 했는데 현재의 나는 ADHD 진단을 받았고 약을 빼먹지 않고 꾸준히 복용해가며 의사샘의 조언도 잘 따르는 중 이다 근데 가끔 외로울 때면 우울했을 때도 그리워진다 나한테 너무 잘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정도를 모르고 빠져 들어버려서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된다 하는 마음이 집착으로 변해 상처 입히고 말지 나는 또 나의 이런 모습에 슬퍼하고 좌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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