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 사람이랑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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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사람이랑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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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좁은 방에 친구 부르고 통화 소리 낼부터 알았는데 본인은 괜찮고 나는 안 괜찮음? 신발 차는 것도 한두 번은 봐 주지. 그것까지 감당할 깜냥이 안 돼서 나도 네 신발 걷어찼다. *** 새끼야. 너나 적당히 해. ***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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