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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에서 묘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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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HALLOWEEN(1978) - HALLOWEEN(2018) - HALLOWEEN KILLS - HALLOWEEN ENDS 를 보고 나서 공감도 되면서 '로리 스트로드' 라는 캐릭터가 나름의 롤모델이 되주네요. 나도 저렇게 나이들 수 있을까? 하면서도 'SHAPE'라는 이명을 가진 마이클 마이어스 라는 살인마 캐릭터가 삶에서 꼭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삶에서 큰 상처를 입게 되는 사건을 형상화 한 존재같기도 했네요. 그리고 HALLOWEEN ENDS 영화에서 Corey 캐릭터의 완성도가 영화 자체의 평가를 좀 낮춘 감이 있어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그 가해자가 된 피해자의 캐릭터의 존재가 15년 전 사건으로 나도 저렇게 별할 뻔 했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살벌한 슬래셔 영화치곤 생각보다 여러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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