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이 없어도 너무없다. 한명은 매일 자기 아픈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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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인복이 없어도 너무없다. 한명은 매일 자기 아픈거 얘기하고, 한명은 질세라 자기과시 하느라 바쁘고. 결론은 내 진심을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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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500938
· 2달 전
그래서 저는 손절도 했어요. 이와 동시에 텅빈 마음이 한순간 슬쩍 느꼈지만 그때뿐, 지금까지 걔네들 생각조차도 안나더라구요. 시간이 해결해 준 것 보단 그당시 제가 손절을 했을만큼 그 친구들과는 인연이 아니었기에 우정의 감정이 빨리 사라질수있었죠. 사람마다 조금 다를수는 있겠지만 저는 사실 속이 후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