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상한 꿈 꿔서 고민입니다. 어제는 갑자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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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자꾸 이상한 꿈 꿔서 고민입니다. 어제는 갑자기 동생이 오열하면서 주방에 가서 식칼 꺼내서 저는 제방으로 도망쳤지만, 제방 문이 쉽게 뚫어버리고, 오늘 꾼 꿈은 사이코패스 고양이 꿈인데 보통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은 알겠지만 아주 가끔씩 고양이들이 기분 않좋을때?만 발톱 세우고 할퀴잖아요 오늘 꿈에 나온 제 고양이는 그게 아니고, 무슨 발톱을 4번째 손가락의 발톱만 세우더니 제 속몬에 푹 찌른 겁니다. 그리곤 제가 발톱을 빼려고 하니까 발톱을 쫘아악 긋더니 목을 뒤로 제치면서 입벌리고 낄낄 웃더군요.. ㄹㅇ 소름돋고 리얼했습니다. 왜 자꾸 이런 이상한 꿈들만 꾸는 것일까요?. 원인과 해결 방법 제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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