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말할수가 없다 너무 무섭고 너무 힘들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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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MyselfS22
·2달 전
누구에게 말할수가 없다 너무 무섭고 너무 힘들다 그 힘듬의 이유가 성격 때문이라는 것이 더 힘들다 도저히 나의 성격을 바꿀 수가 없다 활발한 사람이 너무 부럽다... 아이를 좋아하지만 만약에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된다면 자식을 낳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든다. 자식이 나와 같은 성격이면 이 세상 살아가기 많이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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