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살면서 처음? 알았다 나는 인간관계에 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신감]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달 전
22년 살면서 처음? 알았다 나는 인간관계에 수월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과 절대 어울리수 없다는 걸. 아예 희망을 버리기로 했다. 반대로 공부, 독서에 자신감이 생겼다. 눈치보고 싶진 않지만 종종 시선을 느낀다. 그 시선이 좋든, 나쁘든, 혹은 아무 의미가 없어도 나는 본능적으로 위축되고, 신경쓰이고, 눈치가 보인다. 실외, 실내 상관 없이. 단지 나 혼자있고 싶다. 오히려 실내가 낫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