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사는 것일까? 학창시절 때 부터 생각해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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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MyselfS22
·2달 전
나는 왜 사는 것일까? 학창시절 때 부터 생각해봤다. 공부도 못하고 성격도 소심하고 얼굴도 이쁜 편이 아니고 잘하는 것 하나 없다 그렇다고 끈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친구도 별로 없다 엄마는 뭐만 조금 잘못하면 다 내 잘못이래 3일째 말 하기 싫다 돈 때문이 아니라 우체국에 왔는데 민증 놔두고 왔다고 나를 큰 잘못한 것처럼 짜증내서 그런것이다. 내가 몇번 이나 참고 몇번이나 맞춰줬는데 너무 짜증난다. 말 하는 것 자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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