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도 좋으니 다시 한번 만나보고싶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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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좋으니 다시 한번 만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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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몇년전 미국으로 간다,10년뒤에 만나자라는 말을 하고 떠난 우리 엄마 물론 그 이후에는 몇번 카톡을 했지만 전번을 바꾼뒤로.. 잘 모르겠다. 과연 다시 만날 수는 있긴할까? 10년뒤면 나와 함께했던 시간을 다 잊어버릴 것이다. 만났다해도 날 분명 기억을 못할것이다. 나도 엄마의.대한 기억이 점점 사라질까봐 두렵다 엄마의 목소리와 얼굴 엄마와 함께했던 시간들 그립다. 다시 한번 엄마의 손을 잡아보고싶다 우리 엄마의 손이 얼마나 이쁜지. 우리 엄마가 얼마나 이쁜지. 그때가 생각나네 엄마랑 아빠랑 집근처에 있는 길에서 엄마와 아빠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던..하나..둘 셋 점프~! 이러면서..너무 그립다. 또 엄마 닮았어 아빠 닮았어? 이럴때 난 항상 엄마 닮았다 했는데..아빠 되게 서운 했겟다 ㅋㅎ... 가끔은 아빠도 해줬긴했는데.. 난 항상 부모님 둘다 있는 애들이 부럽다... 그 사람들은 부모님을 잃은 슬픔 그런게 대부분 별로 없을테니까 난 진심 1시간까지라도 10분까지라도 상관없다 진짜 다시 한번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다. 엄마의 손 만져보고싶다. 그 따듯한 목소리 다시 듣고싶다. 날 버리고 간거라 해도 난 전혀 원망없다 엄마도 엄마만의 인생을 살러 가는거니까 다 각자의 인생을 살아야하니까 그냥 한번이라도...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1분만이라도.....30초만이라도 좋으니까 난 기다리고 있을거야. 엄마를 다시 만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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