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와 자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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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와 자책.
커피콩_레벨_아이콘파란색단추
·2달 전
안녕하세요. 근 몇달간 불안감과 우울이 심해져서 현재 어떻게 죽을지 고민이 자연스럽게 들어서 고민입니다. 계기는 불우한 가정환경도 있고 가지지못한 것에 대한 원망과 집착, 예를들어 돈이나 성격, 외모 같은 부분도 있고 왕따와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등 너무나 많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상상속에 빠져 화를내고 욕을하고 짝사랑에 실패하고 직장내 스트레스도 심하다보니 죽으면 다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술을 못하지만 운동으로도 해소안되는 기분에 억지로 혼자 술을 마시면 펑펑 울며 잠듭니다. 그리고 전 33살 입니다. 뭔가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지만 100을줘야 10을 받는게 저란 사람 같아서 공허함도 느낍니다. 약물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입원을 해야 할까ㅡ.
비밀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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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for
· 2달 전
괜찮아지시길 덜 아프시길 잘 치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