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2달 전
스터디 팀이였고 과제를 하며 나와 다른 팀원들이 트러블이 생긴 참이였다.
바이킹이 나왔고 나는 구경만했다.
바이킹에 사람이 타고 내리고 몇 번을 반복하는 동안 나는 바깥에서 보고만 있었다.
누가 바이킹이 도는 동안 위험하게 움직이며 환호를 끌자 사람들은 환호했고 사회자는 말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떨어졌고 크게 다치진 않았다.
사고나는 장면 바이킹이 관람석을 덮쳐 부서지고 위험한 상황.
조원들끼리만 알고있는 정보를 나에게는 공유해주지 않고있는 상황.
나는 급히 눈치보며 맞추는 상황
다 끝나고 스터디 모임을 따로 갖기로 했고 나는 빠져있었다. 사람들은 끝나고 어디론가 갔다. 거기서 얼굴을 알게된 한 여자가 나왔다.
장면이 바뀌어 부모님과 내가 바이킹 타는 옆에서 보고있었고 물이 넘쳐 흘러 대기석이물에 잠겼고 무언가 구조물이 나와서 사람들을 가두려고했다. 사람들이 갖혔고 질식하기 일보 직전 공기를 공급해주는 기계가 나왔고 사람들은 거길 통해 어머니와 함께 공기을 마셨다.
어린 아이같은 말투로 나에게 말씀하시길 여길 나가면 바람필거라고 하셨다. 아버지의 무심한 태도에 화가났던 것 같다.
그런 뒤 성적인 장면으로 넘어갔다.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한 남학생과 여자가 관계를 갖고있는 것을 구경하며 있었다.
젊은 여자였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져도 민망한 기색 하나 없었다.
그러다가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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