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당연했던 삶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중학교|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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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당연했던 삶
커피콩_레벨_아이콘LSH0924
·2달 전
2017년 이젠 다를거라고 우리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셨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아니다 더 나빠질뿐 변할 수 없다고 거리가 있어도 난 다른 동네에 있는 학교가 가고 싶었다 거기에 얼마나 많은 ***가 있든 상관없다. 하지만 Wee클래스가 별로라는 소문 하나에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하신건지 무조건 이학교를 가야한다고 반강제적으로 입학시켰다 순간 느꼈다 내가 바꿔야된다고 그렇지 않으면 끝이였다 당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되가던 과정에서 난 새 삶을 원했다 좀 남들과는 다르고 틀린 나를 이해 시킬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역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시작되었던 소문 그리고 따돌림은 전혀 사그라들 조짐이 안보였다 결과는 최악이었다 친구를 사귀고 나름 괜찮아도 다음날이면 나를 모르는 척을 하기 시작했다 그냥 안맞았겠지 그런걸거야……… 하지만 아니였다 그런 간단한 이유 때문이 아니였다 괴롭힘이 끝나면 뭐하나 그 세력들은 그저 초등학교 장난 수준에서 끝이 아닌 오피셜로 만들었다. 그러나 어떤 친구와 친해졌다 이제 찾은줄 알았다. 행복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탈출구가 하지만 친해지면 친해질 수록 바뀌는 태도에 난 화가 나기 시작했다 약속은 나만 지키고 있고 그친구에 ***는 하루하루 바가지가 되고 있었다 결국 나를 무시하는 태도에 폭팔한나는 그 친구를 화장실 뒤편으로 데려가 팻다 이성따윈 없었다 그저 이 모든 일이 왜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었다 그러더니 나에게 카톡을 보여주었다 여지것 날 괴롭혔던 놈들 그리고 새로 중학교에서 노력했던 관계들 사이에 있던 친구들까지 전부 나를 욕하는 글들로 도배되있는 카톡을 말이다. 그 카톡을 본 이후 몇달을 패인같이 살았다. gta5 게임 스토리를 수배번 돌려 보고 빠져 있었다. 그러다 보게 된것은 파블로 에스코바르 콜롬비아 최대 마약상의 일대기를 유튜브에서 보게 되었다 그는 정부를 상대로 협박하기 위해 비행기까지 공중에서 터트렸던 인물이었다 당시 선생님들도 원체 나에게 무관심 했다. 됬다. 그냥 끝이다 ***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어찌되든 상관없었다 급식을 줄을 섣다 지금은 조용하지만 어찌보면 불을 지폈다고 할 수 있는 놈이 세치기를 했다. 난 조용히 잡고 팼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많이 맞았다 상관없다 끝을 볼 생각이었다 절대 안 놓았다 결국 선생들이 봤고 싸움은 중재 되었다 하지만 난 멈출 생각은 없었다 내가 맞아서 벌집이되든 죽든 알빠아니었다 이젠 그냥 다 싫다 그냥 약하든 강하든 상관없다 마음에 안들면 시비걸든가 시비가 걸리게 만들어서 무조건 주먹판을 만들었다 솔직히 진싸움도 많다 하지만 상관없다 이길 때가지 걸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그런 나에게도 문제가 생겼다 결국 건들면 안될걸 건드렸다 집은 기초 생활 수급자에 학교에서 보호 해줘야된다는 분위기로 있는 아이 내가 쳐다봤다는 이유로 때렸다 결국 그렇게 학교 폭력으로 넘어같고 그 결과로는 위탁형 대안학교가 날 기다렸다. 마치 그 당시능 리코법에 무너진 뉴욕 5대 패밀리처럼 나도 그렇게 된 것이다 존 고티처럼 너무 깝쳤기에 유배 되었다. 하지만 끝은 아니다 여기서 끝났다면 내가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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