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는건가요 ..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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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건가요 .. ?
커피콩_레벨_아이콘인유인서
·2달 전
어 ,, 처음에는 다들 저랑 같은줄 알았어요 , 작년까지만 해도 환청이 가끔들리는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친구들의 환청이 너무 심하게 들리는것 같아서요 환청이 너무 심하게 들리다 보면 좀 어지러워서 잠에 든적도 있고요 저 아직 12살인데 환청은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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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해피세요
· 2달 전
환청인거 어떻게아셨나요? 그리고 어케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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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인서 (글쓴이)
· 2달 전
@웰시코기해피세요 막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급식을먹고 같이 교실로 가고 있었는데 제 귀에서 제 별명으로 저를 부르는 친구 목소리가 들려서 나 불렀냐 이런식으로 물어보니 아니라고 해서 알았습니다 , 집에 있을때도 친구들의 목소리가 자주 들리곤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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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해피세요
· 2달 전
@인유인서 저랑 비슷하게 욕하는소리들으시는거 공감이예요ㅠㅠ 전 환청은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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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도화지
· 2달 전
환청 때문에 불안함도 있을 것 같아요. 이 문제 부모님께 말씀 드려 보고 같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게 어떨까요? 왜 그러는지 이유라도 알아야 그나마 마음 일부분에 편안함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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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인서 (글쓴이)
· 2달 전
@흰도화지 아 그러면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병원에 가볼께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