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비오는데 잘 계신가요 아무래도 우울하신분들이 많을거같아요 그중에서도 외로운분들도있을테고 밖을 바라보면 검은 하늘에 빗줄기를 보자니 마음이 심란하기도하구요 저멀리 암흑속에는 내가 묻는말에 답이없거든요 힘든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무나 같이 의지하고 힘내고 밥먹고 그러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사는데요 30살입니다 아무나상관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서로 복돋아주고 저같이 친구도없는사람이 그럴 권리도있는거잖아요 우리는 행복을 찾을 권리가있잖아요 그렇기에 친구하실분있다면 연락주세요 ㅋ ㅏㅋ ㅏ 오톡아 이 디 는 t a b o o l a 부산이에요
제가 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하게 은따를 당했었는데,새로 시작하는 중학교에서 한 친구가 저와 초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과 같은 학원을 다니는데 저를 은따당하게했던 친구가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이러고이랬다..말했나봐요.근데 중학교의 새로운 친구가 저와 거리는 두는거 같아요.그리고 그 이야기를 반 여자애들 전체한테 말하고,그 친구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울더라고요.저도 울고 싶었는데 지금은 혼자이기도하고..곧 체육대회랑 체험학습으로 놀이공원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전학 가고 싶어요..
ㅡ한시간넘게 비맞고 와이파이 찾으러 다니고 이틀넘게 굶어서 조금만 도움주실분 계신가요ㅠㅠ 발신이 정지 되어서 길에서 한참 걸어서 무료 와이파이 겨우 찾아서 이틀넘게 한끼도 먹질못해서 진짜 절실해서 정말 아무것도 없고 죽을거 같아서 무작정 걸어나왔습니다ㅠㅠ 제가 졸업하고 바로 독립한건데 인력에 자리가 없어서 일 못하고 돈은 다 떨어져서 500원 정도 도와줄수있을까요.. 편의점 가장 싼 라면만이라도 저에게 너무 절실해서 잔고다 합쳐도 500원남짓이라 부족해서 컵라면만이라도 사고싶은데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줄곧 혼자몸으로 버텼는데 이틀넘게 먹은게 우울증 정신과약 빈속에 먹은거 뿐이고 계속 굶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인력 저번주부터 새벽에 계속 갔는데 계속 기다리기만하고 자리없다고 일 못하게 되고 미뤄지다가 결국 이틀전부터 굶고있는 상황이라ㆍ 어제 아침에 숙식제공일도 면접보려 지하철 타려다가 후불교통카드 미납되어서 다시 되돌아오고 차비도 끝났고 폰도 정지되고. 길에서 와이파이잡혀서 구하면 바로 편의점 가고 싶습니다ㅠㅠ 멍해지고 속아프고 생활고로 하루살이 겨우 한끼먹고 버텼는데 돈이다 떨어지고.. 애초에 처음부터 밥제공하는 곳으로 갔어야했는데..어떻게든 진짜 열심히 살게요ㅠㅠ너무 정말 너무 굶어서 몸살올거 같고 어지러운데 고통스럽고 비맞는것보다 배가 너무 고픕니다ㅠㅠ 몸이 경련오고 어지럽고 공황장애 올것같아서 죽을거 같아서 미칠거같아서 구해주시면은 정말 은혜잊지 않을게요ㅠㅠ부디한번만 살려주세요ㅠㅠ부산은행 2471 2037 0145 ㅊㅅㅇ
안녕하세요 다들 비오는데 잘 계신가요 아무래도 우울하신분들이 많을거같아요 그중에서도 외로운분들도있을테고 밖을 바라보면 검은 하늘에 빗줄기를 보자니 마음이 심란하기도하구요 저멀리 암흑속에는 내가 묻는말에 답이없거든요 힘든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무나 같이 의지하고 힘내고 밥먹고 그러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사는데요 30살입니다 아무나상관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서로 복돋아주고 저같이 친구도없는사람이 그럴 권리도있는거잖아요 우리는 행복을 찾을 권리가있잖아요 그렇기에 친구하실분있다면 연락주세요 ㅋ ㅏㅋ ㅏ 오톡아 이 디 는 t a b o o l a 부산이에요
..한시간넘게 비맞고 와이파이 찾으러 다니고 이틀넘게 굶어서 조금만 도움주실분 계신가요ㅠㅠ 발신이 정지 되어서 길에서 한참 걸어서 무료 와이파이 겨우 찾아서 이틀넘게 한끼도 먹질못해서 진짜 절실해서 정말 아무것도 없고 죽을거 같아서 무작정 걸어나왔습니다ㅠㅠ 제가 졸업하고 바로 독립한건데 인력에 자리가 없어서 일 못하고 돈은 다 떨어져서 500원 정도 도와줄수있을까요.. 편의점 가장 싼 라면만이라도 저에게 너무 절실해서 잔고다 합쳐도 500원남짓이라 부족해서 컵라면만이라도 사고싶은데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줄곧 혼자몸으로 버텼는데 이틀넘게 먹은게 우울증 정신과약 빈속에 먹은거 뿐이고 계속 굶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인력 저번주부터 새벽에 계속 갔는데 계속 기다리기만하고 자리없다고 일 못하게 되고 미뤄지다가 결국 이틀전부터 굶고있는 상황이라ㆍ 어제 아침에 숙식제공일도 면접보려 지하철 타려다가 후불교통카드 미납되어서 다시 되돌아오고 차비도 끝났고 폰도 정지되고. 길에서 와이파이잡혀서 구하면 바로 편의점 가고 싶습니다ㅠㅠ 멍해지고 속아프고 생활고로 하루살이 겨우 한끼먹고 버텼는데 돈이다 떨어지고.. 애초에 처음부터 밥제공하는 곳으로 갔어야했는데..어떻게든 진짜 열심히 살게요ㅠㅠ너무 정말 너무 굶어서 몸살올거 같고 어지러운데 고통스럽고 비맞는것보다 배가 너무 고픕니다ㅠㅠ 몸이 경련오고 어지럽고 공황장애 올것같아서 죽을거 같아서 미칠거같아서 구해주시면은 정말 은혜잊지 않을게요ㅠㅠ부디한번만 살려주세요ㅠㅠ부산은행 2471 2037 0145 ㅊㅅㅇ
뭔가를 도전하고 싶어도 예전보다 끈기도 더 없어지고, 무엇보다 사람을 꾸준히 만나는 게 두려우면서 너무 힘들어요. 최근에 뭐라도 하고자 나라에서 지원하는 4일짜리 프로그램 신청해서 다녔었는데.. 거리도 거리지만 사람 만나서 대화하고 그러는게 엄청 기빨렸어요.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우울증 걸리고나서 1년 넘게 사람을 만나는걸 거의? 안 했더니 이렇게나 힘드네요... 어떻게 서서히 고쳐야 할까요.. 가까운 친구들 만나는 건 괜찮은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굉장히 기빨리고 힘들어요. 도전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제 몸과 정신이 말을 안 듣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기분이 다운되고 침대에서 잘 못일어나고 그러네요. 방정리 하는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려요. 원래 이런 건가요. 아니면 증량을 하는게 맞나요. 약을 먹으면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지는 건가요. 전보다 나아진 건 맞는데
사람많고 폐쇄된 곳에 오래있으면 숨쉬는게 불편하고 심박수가 빨라지는데 왜그러는건가요
목표가 생긴 덕분에 이 이상 안좋은 선택은 안했는데.. 이상하게 인생이 가면 갈수록 힘든 것 같아요 기댈 수 있는 상대도 없고 외롭네요..
난 애초에 세상 사람들 다 정신병으로 봐서 누가 나한테 심한 소리하고 피해줘도 기분은 참 더럽지만 그냥 원래 세상이 이렇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정도는 감수한다고 생각하는데 주위 사람들은 네가 왜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하냐 그 사람이 너무 심했다 이런 반응임. 내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싸울 힘은 없고 이런 일들은 상당하니 그냥 원래 인생이란게 이렇게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일 당하는 거라고 생각하게 됨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거 아니었나?? 일하다가 성형한거냐 꼽준다던가 말랐는데 먹토하냐 라고 대놓고 말한다던가 이런건 원래 일상속에 있는 ***은 일들 아닌가 그냥 신경 안쓰고 아 혹시 다이어트 하려고 먹토 해봤나봐요? 이정도로만 말하고 어차피 지나갈 사이인거 금방 잊어버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좋아하는 거에 더 집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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