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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ple
·2달 전
다들 점심 드셨을까요?
저는 오늘도 잡다한 걱정과 시도때도없이 날뛰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업무를 하고있어요.
매일매일이 느긋하고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어째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순식간에 지나갈까요,
그냥 무난히 지나가길. 세간의 평가도 평범하기를, 그냥 하루하루의 평범함을 잃지 않기를 바랄뿐인데..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치고 허무하다가도 원망스럽습니다. 여러분도 공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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