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에게 있었던 이 일을 블로그에 올려도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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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에게 있었던 이 일을 블로그에 올려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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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긴말 하지 않고 바로 본론 말씀드릴께요. 절대로 여권 혈육이더라도 절대 맞기지 마세요! 2016년도에 저는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족들에 의해서 귀국하게 되었고 귀국하자마자 여권은 가족들에게 맏기게 되었습니다. 이때 모든것이 드디어 다 돌아왔다며 안도하며 기뻐하며 웃던 어머니의 표정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몇년뒤 저는 해외쇼핑몰 아마존 수업을 듣기위해서 여권을 준비해야 해야해서 가족에게 여권을 돌려달라고 말했지만 계속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몇번이나 여러번 말했지만 돌려주겠다고 말만하며 주지 않았서 결국 저는 성남시청에 성남여권민원실로 찾아갔습니다. 저녁 시간때쯤 성남여권민원실로 찾아가니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나이가 꽤 있어보이신 아주머니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저의 사정을 말씀드리고 여권을 재발급을 요청해드렸지만 계속 부모님께 다시 잘 말씀드리라는 말만 계속 하시더라구요.. 저는 분명히 이미 벌써 거의 몇년째 계속 가족에게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못돌려받고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계속 “왜 부모님께서 않주실까? 왜 않주시지? 다시 잘 말씀드려서 받으세요”라는 말만 계속하시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부모님 몰래 해외로 도피하려고 하는걸로 오해하셔서 그러는가 싶어서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해외쇼핑몰수업 준비물로 여권이 필요해서 온거라고, 점점 수업날짜가 다가오는데도 여러번 가족에게 말해도 돌려받지못해서 온거라고, 여권이 없으면 회원가입을 할수없어서 수업을 듣기 위해서 정말로 꼭 필요해서 찾아온거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거의10년이 다돼는 기간동안 말해도 돌려주지 않는 가족에게 잘 말씀드려서 받아내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정말로 살인을 저지르고 싶을만큼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 저는 일단 이곳을 아무말없이 나갔습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이미 성인이 된지 엄청 오래되어서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없는 상황이었고, 그 당시 욕 혹은 큰소리로 소란을 일절 이르키지 않은채로 저의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말없이 조용히 나가는데 일하시던 나이많은 아주머니들중 한분께서 마지막으로 또 그러시더라구요 “가족들에게 잘 말씀드려보세요” 라고.. 정말로 말할수없는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 저는 아무말도 반응도 하지 않은채로 그곳을 나왔습니다. 저는 결국 다른시청에 찾아갔고 다행히 그곳에서 계신 분들은 저의 사정을 듣고 아무말없이 바로 도와주셨고 저는 정말로 다행히 무사히 여권을 다시 발급받아서 무사히 수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계속 도와주지 않겠다는 곳에서 계시지 말고 어이없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더라도 언청을 높이거나 싸우지 마시고 (괜히 그랬다간 오히려 더 상황만 악화시킬수 있음) 바로 다른곳에있는 여권민원실에 가셔서 발급받으세요. 그리고 성남여권민원실에 당시 일하시던 아주머니분들 정말로 이기적인 얌체이시고 당신들도 이러일 겪지 않을거라는 보장 없습니다. 얼마뒤에 당신들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족들에 의해서 낯선곳에서 여권과 신분증을 빼앗긴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에서 그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한채로 서서히 죽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라고 이글을 저의 블로그에 올리려는되 괜찮을까요? 혹시 시청사람들에 의해서 저의 블로그가 경고 혹은 중지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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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dhddb
· 2달 전
정지될만한 그런요소는 없어요. 사람들이 알바하다 진성만난 이야기를 듣구 신고하진 않잖아요. 이 썰도 그런느낌이라 정지당할일 없구, 블로그에 올리실거라면 맞춤법 수정하시고 올리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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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2달 전
@jjdhddb 네 알겠습니다, 저의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