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늙어가는거볼때마다ㅜ자살하고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대|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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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늙어가는거볼때마다ㅜ자살하고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죽고시퍼
·2달 전
부모님을 꼭 닮게 태어난 저는 어린시절 학대의 기억으로 부모님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고 거울을 볼때마다 부모님을 닮아가는제모습이 너무너무 혐오스럽고 끔찍합니다 이런 가정폭력으로 인한 자기혐오? 가 외모강박으로 돌아온듯합니다 몇년전엔 뼈를자르는 등의 대수술 성형도하고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인 주름이나 피부가 탈까봐 등 살이 찌는게 두려워 외출과 식사를 조절하는등 (살이 잘찌는 음식을 먹었을경우 다시 토하기도하고) 의 행동을 했었습니다만 아직도 사는게 벅찹니다 늙어가면 부모님과 닮은모습으로 살게 될까봐ㅠ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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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2달 전
강박에 사로잡히면 사는게 벅차죠. 현재 몇살인지 모르나 성인이시라면 부모님과 정서적, 경제적독립을 하시는게 좋아요. 경제적으로 이미 독립하셨다면 정서적으로 하실때가 온것이고요. 이제 그들과 멀어지세요. 생각하지마세요. 뼈를 자르는 수술이라면 윤곽수술을 하신거 같고 그외의 수술도 하신지 모르겠으나 그만하면 됐어요. 노화가 두려우시면 먹토를 하는것보다 운동 열심히해서 근육량을 키우시고 소식을 하시고요 (굶기보다 시간간격대로 탄단지맞춰드시는게 좋아요) 너무 강박적으로 하지마시고 그들은 그들이고 마카님이 아니예요. 얼굴에서 또 그들의 모습이 보인다면 차라리 표정과 패션에 신경써보세요. 폭력적인사람들이면 어두운인상,가식적인표정, 일그러진표정등 그런얼굴을 자주했을거 같은데 그것과 다른표정을 짓는거죠. 웃고 밝은표정, 걱정없는 표정, 자신감있는표정등 그리고 그들과 다른 옷차림. 나는 나로 보일수있는 차림새. 나는 내가 만들어가는거니 과거 그들의 모습에 묶이지마세요. 마카님은 마카님일뿐이예요. 마카님의 얼굴,표정,차림새,몸 전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