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을 너무너무 죽여버리고 싶어요. 말하는 목소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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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부친을 너무너무 죽여버리고 싶어요. 말하는 목소리만 들려도 살인충동이 들고 역겹고 제 귀에 목소리가 안 들렸으면 좋겠어요 숨쉬는 것도 싫고 역겨워서 당장 죽여버려서 숨을 못 쉬게 하고 싶어요. 너무너무 역겹고 죽여버리고 싶어서 목소리가 안 들리게 노래소리를 엄청 크게 틀고 이어폰을 꽂고 있는데도 중간중간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너무 죽여버리고싶어요 저 새끼는 왜 아직도 살아 있을까요? 왜 우리집은 저 새끼가 벌어다주는 돈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까요? 수입만 생기면 정말로 죽여버리고 싶은데 제가 진짜 죽여버리게 될까봐 무서워요 저 새끼가 죽든 말든 멀리 떠나서 살고 싶은데 엄마를 두고 갈 수 없어요.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은데 그런 생각을 하고 실제로 뛰쳐나가서 칼로 푹푹 찌르고 싶은 충동을 참는 제가 너무 싫어요. 그냥 내가 먼저 죽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순간에도 너무너무 정말 너무 죽여버리고 싶어요 내눈앞에서 치워버리고 싶어요 자기혼자 대가리박고 갑자기 죽었으면 좋겠는데 그럼 우리집은 어떡해요 돈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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