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주의ㅠㅠ]구질구질한 학교생활 이야기☆(+부모님 현황,ㅈㅎ??)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ADHD|중학교|정신병]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반말주의ㅠㅠ]구질구질한 학교생활 이야기☆(+부모님 현황,ㅈㅎ??)
커피콩_레벨_아이콘머리에든게없음
·2달 전
오늘 커터칼 사려고 다이소 샀는데 사는 길에 예전에 학교에서 나 4년 내내 때렸다가 오학년때 전학간 애도 마주쳤음 예전에 물론 나도 반격은 했지만 맞는게 아파서 피하기만 하다가 여자화장실로 들어가는게 대부분이였는데 마지막엔 여자화장실까지 들어오던게 생각난다 ! 학원에서 같은 반 되서 관둘까 생각하다 걔가 관둬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뻔뻔하게 인사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기억도 못하나 그냥 나도 때리고 싶더라 근데 걔 정신병 있는것 같아 ADHD나.., 걔 때문에 중학교 곧 입학인데 학교 가기싫어ㅠㅠ 학교 다닐때는 막상 괜찮았는데 친한 친구들이 다 연끊어서 가기 싫다 어차피 학교배정도 망해서 걔네랑 안 붙었지만~~ *** 눈물도 안 나온다ㅋㅋㅠㅠ 아맞다 오학년때 빌런 전학가니까 *** 또다른 애도 나오드라 내가 발표할때마다 꼽줘가지고 나는 그때 자존감 개 높아서 어떻게든 복수할라 했는데 그게 자꾸 내 자존감을 깎아 먹은건지~~ 지금은 툭해도 무너지는 종이한장정도의 내구성임ㅋㅋ 그리고 육학년때는 걔랑 다른반 됐는데 또 *** 한명 전학와서 ***이 수업분위기 망쳤는데 걘 나 안때렸어 생각해보면 1-4학년 빌런이랑 4-5학년, 6학년 빌런 중에 꼽자면 6학년이 나에겐 가장 행복했고 4-5학년이 젤 힘들었어! 정신공격 에바임ㅠㅠ 중딩 때 이런 개복치 멘탈로 버틸 수나 있을까?ㅋㅋ 중딩 때 친구 안 만들기랑 다 친해지는 거랑 고르자면 안 만드는게 편할 듯! 인간관계 유지하는것도 일임 ㅎ 이따구로 모아보니까 내 인성이 왜 꼬였는지 나도 잘 알겠당 인생에 빌런이 없을때가 없음ㅋㅋ 4-5학년때 빌런아!! 너 덕분에 발표 못한다 참 고오맙다! 아맞다! 집에 엄마가 안방에서 자고 있는데 문 걸어 잠그고 커터칼 들고만 있으면서 10분을 이러고 있어! *** 한심하다! 솔직히 그으면 시원할것 같은데 어떻게 숨길지 생각중••• 생각나면 그을라고!! 지금 부모님이 내가 인거 알고 있는것 같은데 지식인에 글올렸는데 생각해보니까 14세 미만이라 부모님 연동?되있음ㅋㅋㅠㅠ? 엄마가 자꾸 티나게 오늘 하루 어땠어??하는데 너무 짜증남 그냥 원래대로 있었음 좋겠음 분위기가 개 불편;; 근데 입맛 없어서 밥 많이 안 먹고 몇끼 거르니까 로제 파스타나 치킨 먹여서 먹긴 했는데 난 면 많이 못 먹는데 가뜩이나 입맛도 없으니까 토할것 같긴 하드라 내가 증 있다고 말할때나 제대로 알아듣기나 하지 나중에 왜 말 안했냐고 하면 어이 없을듯 나는 2-3년 있었고 3년 전엔 개 심해서 당장 죽을 것 같은 모시기 들고 이란 공황은 맨날 와서 부모님도 알고 있었을텐데? 1년전은 그렇다 쳐도? 말했는데 난
불면증공황불면우울증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