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나는 항상 나를 똘똘한 아이, 기특한 아이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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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그 누나는 항상 나를 똘똘한 아이, 기특한 아이라고 부르곤 했다. 나랑 1살 차이 밖에 안나면서... 처음 만났을 땐 너무 권위적이라 솔직히 맘에 안들었는데 몇년동안 보니까 정들어 버렸다. 왜 자꾸만 나를 아이라고 부르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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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4c
· 3달 전
엮이고 나니 추억, 섞이고 나니 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