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떤지 읽어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별거|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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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떤지 읽어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주님돈주세요
·3달 전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1년전에는 자해했습니다 숨을 쉬기가 힘들고 지금도 속안이 막힙니다 별거 아닌말에 상처를 쉽게 받고 그 말로인해 몇시간 동안 울때도 있습니다 요즘 하루세끼 안먹고 계속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예전에도 잠을 늦게 청하는 편이기는 했지만 3일전부터 지금 까지 단 한번도 잠을 잔적이 없어요 헛것도 보이고 다른 사람한테는 안들리는 소리도 들려요 머리도 하루종일 멀미하는것처럼 어지럽듯이 아프고 매일 불안하고 계속 눈치를 살피게 돼요 친구들한테 털어놨더니 이상하다 너 무섭다 이말만 하고 더이상 연락이 없네요.. 또 누구는 ***냐 그러고 힘들어서 털어놓고 싶은걸 말한것 뿐인데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하니 항상 도망치고 싶고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분명 제 물건을 제 엄마 가져가고 고장내기까지 해서 내거 세로사놓든가 가져오라고 했는데 엄마는 절대그런적 없어 엄마 네거랑 똑같은거 있잖아 이러더니 너무 어의가없고 내가 본게 있는데 무슨소리냐 하니까 피해망상이냐고 저를 자꾸 *** 취급하네요.. 그리고 제가 너무힘들땐 가끔 소리를 지르는데 엄마가 또 ***같이 그런소리 내지말래요 저희집이 주택이라 소리질러도 상관 없다고하는데 ***가 소리지르는거같대요 그리고 짜증이 계속나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해도 짜증이나요 화도나고 짜증도나고 전 짜증날때 머리를 벽에 밖거나 머리채를 쥐어 뜯거나 머리를 때리고 침대에 제 몸을 던져요 그리고 하루에25번~30번 눈앞이 깜깜하고 2개월에 1번씩 쓰러져요 가끔식 눈 밑이나 손 다리가 저절로 떨리고 그래요 손가락 꺽기가 습관이 됐구요 눈썹이 마음대로 움직이고 귀도 움직여요이거 사람눈을 마주치는것도 힘들구요 긴팔 긴바지를 입어도 벌레가 기어다니는거같아요 정신병에 속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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