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를 한 돈의 일부를 보태 로봇청소기를 샀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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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reewriter3927
·3달 전
근로를 한 돈의 일부를 보태 로봇청소기를 샀는데 신기하다 ㅎㅎ 돈도 없는데 부자가 된 느낌 원래 흡입력 좋은 청소기가 필요했는데 청소기 원래 값 나가는거 조금 더 가격 붙여서 확실한 걸 샀다. 만약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본가로 돌아가 지내게 된다면 저건 엄마집에다 놔드려야겠다 난 분명 예약도 안하고 나갔는데 나갔다오니 지혼자서 청소를 하다가 막혀서 청소가 중지된 로봇청소기를 보니 기가막히고 한편으론 웃기다 ㅋㅋ 고모가 사주신 무선 청소기는 흡입력이 너무 떨어져 청소하는 맛도 안나 만성비염을 달고사는 나에게 치명적이었는데 잘 되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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