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내 이야기 경청 해주는 사람 없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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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내 이야기 경청 해주는 사람 없네
커피콩_레벨_아이콘고단해요
·3달 전
나이는 38살.. 마음속 응어리는 쌓이는중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는 나를 찾더니 동생이 태어나면서 부터 나는 그대 부터 외톨이 동생나이 1살 나는 2살.. 그때부터 나는 외톨이.. 중학교 때 수런회에서 친구 말이 너는 초등학교 입학대 부터 욕심 너무 많아다고 ㅠ 학교에서 부터 애들로 부터 괴롭히는 ㅠㅠ 상처는 상처 ㅠㅠㅠ 나도 사람 이고 나도 이야기 하고 싶은데 ㅠㅠ그 누구도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 없네
우울불안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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