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도 안 한 유일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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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한테도 안 한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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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여태 살면서 어릴 때 잘못하면 맞는 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근처에 그런 친구가 한 두명 있어서 그게 당연한 거구나 했어요 근데 다른 친구와 말을.나누며 알게됐습니다 잘못된.훈육이란 거 어릴 땐 오빠와 싸우거나 제가 화내면 맞앗어요 뭐 싸운 건 잘못이죠.. 근데 왜 할상 ㄷ전 제가 화ㄴㄹ 때만 맞는지 모르겟어요 노빠가 먼저 시비를 털어서 화를 내도 혼ㄴ다고.. 가끄묘ㅣㄱ.그러다가 맞고 그거까진 잘 버텼는데.. 뭐 가정폭력도 아니죠 앚동학대도 아니고 그냥 훈육의.일종이겠죠 훈육이라 생각하여 애들과 과거 얘기가 나오면 종종 얘기.했어료 잘못하면 맞앗다 ㅋㅋㅋ 하면서 근데 유잏하게 못 했던 이야기가.. 어머니가 엉릴때 술을 자주 마시셨고 마시고 들어오면 항상 아버디와 싸우셨어요 그러면서 ㅎ저에세 맨날 ㅚㅁ들다고 털어놓았고 저는 참아ㅛ죠 근데 어느날은 술먹고 싸우고 들어와서는 저를 침대에ㅜ눕히고 맛 만지더라고요 그때 충격이 너무 심해서 기억해요 그래서 소리지르니까 아버지은 저한테 저녁에 무슨 소릴를 지르냐고 혼내셨고 한 벙ㅇ 넘렸어요 근데 또 그래서 아버디가 혼내며 방을 띠오놨습ㄴ디ㅏ 술마시고 ㄷ와서는 죽자고 하고 힘즐다고 집 나간다고 하고 저한체 왜 태어났냐고 하ㅐ서 그 어린애가 이럴 거면 왜 낳았냑고 소리쳤어요 6~7ㅛㅏㄹ이 그랬는데 아버진 또 저한테만 뭐라 하며 사과 하라도 하더라고요 제가 힘근 건 몰라주고 ㄱ땨 일을 다 잊은 거 같고 지금 ㅎㅁ든 거랑 상관이 없은거 같은데 항상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힘들 때마다 그일대문일 거야 자기최면 걸고 저사람들은 기억도 못하겠죠 술취하고 한 소리에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한 벙도 입ㅂㄲ으로 꺼내본 적 없는 이야기 꺼내니 좀 괜창ㅎㄴ은 거 같네요
ㅈㅎ불안성추행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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