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 2급시험이 드디어 끝났다. 문제는 다행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격증|공기업|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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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reewriter3927
·3달 전
컴활 2급시험이 드디어 끝났다. 문제는 다행히 시간 내에 막힘없이 풀었고 모든 문제를 풀었는데도 30점 이상 깎여 불합격한다면 나는 컴활 말고 다른 oa 자격증을 찾아볼거라 다짐하곤 내일 시험은 깔끔하게 안보기로 결심했다 ㅋㅋ 시험이 끝나고 교보문고를 들러 delf b2책을 사고 경제학 책을 보려는데 보고싶은 책은 전부 절판됐단다 경영학이랑 한참을 재던 중 경영학 이론이 학과에서 배운 것도 있고 시험공부랑 비슷한것 같아 그냥 경영학으로 바꾸기로 했다. 경영학 책은 서서히 천천히 고르려고 한다. 그동안 3개월동안의 공부에 휴식을 줘야하고 애초에 2월 말에는 공부 말고도 할 활동 자체가 많다 성격이 조급하다보니 알게된 공기업 사이트에서 알려주는 ncs 공부방법을 하루빨리 적용해보고싶고 체화하고 싶다 9월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그래도 인내하고 참아야 한다. 공부욕심이 생긴건 좋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하루빨리 한국관광공사의 사원증을 목에 걸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선 이 순간 최선을 다하고 때를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ncs 공부방법도 어찌보면 정도가 아닌 사도를 선택했으니 불안감이 생기는것도 자연스럽다. 항상 나는 정도보단 사도쪽이 더 끌리는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내 자신이 특출난 사람이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기에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다수의 사람들을 이기고 특별한 사람들이 있는 그룹에 들어가려면 평범한 사람들이 다수가 하는 방법으론 힘들다고 보는 입장이었다. 내 사도에 내가 어른으로서 책임을 지면 되니 그렇게 할것이다. 스터디나 프리패스권을 후에 구입할때는 아빠돈이 아니라 내 돈으로 구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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