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자꾸 시비걸고 지 ***대로 행동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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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꾸 시비걸고 지 ***대로 행동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w우주인
·3달 전
제가 요즘 헤드기어 교정을 시작했는데 지금이 1~5일차 거든요? 근데 제가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아빠가 해주셔야 돼서 새벽까지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빠가 오전 저는 아빠가 사주신 쿠키를 먹고 아빠는 빵을 다 드신 후 주차장에 핸드폰을 가지러 갈 테니 그때까지 양치랑 밑에 쪽 교정기를 차 놓으라고 하셨어요 제가 아랫니도 교정을 하거든요 그래서 전 아빠 말씀대로 쿠키를 다 먹고 양치 하고 교정기를 꼈어요 근데 동생은 말 안듣고 양치 뒤에 하는 헹구는거 그거 있죠? 그것만 하고 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빠가 오시니까 일렀는데 동생이 제가 양치를 안 했다고 박박 우기는 거예요 그래서 한밤중이라서 크게도 못말하고 팰수도 없고 그래서 말싸움만 하는데 동생만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빡쳐서 아빠랑 엄마한테도 일렀는데 엄마는 자다 일어나서 그런지 원래 인성이 그런지 이상한 말만 하고 아빠는 조용히 하라고만 하고 그러고 그래서 저는 말을 말자 권법을 쓰고 헤드기어 교정기를 아빠가 껴주시는데 또 그샤 시비거 걸고 싶었는지 제 이빨이 개 노랗다 그러더라고요 자는 앞니가 스폰지밥마냥 벌어지고 이빨 곳곳이 썩었으면서 그건 생각 안하고 그러고 그래서 또 한판 싸움이 붙었는데동생이 ㅉㅉㅉ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얘가 도대체 왜이렇게 ***같지? 도대체 왜이렇게 살지? 싶어서 예전에도 그랬나 생각해 보니까 분명히 예전에도 1년에 100번은 족히 넘게 우긴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아빠한테 가서 애교?를 부리고 있네요 진짜 역겨워요 맨날 이상한 춤 추면서 한밤중에 쿵쿵거려서 제가 눈치주면 고양이가 혀 수납 깜빡한 짤 있죠? 그것처럼 혀 내밀고 지가 고양이인줄 착각하나 고양이처럼 기자개를 피더라고요 그리고 급발진은 기본이고 거짓말하거나 우길 때는 진심 죽여버리고 싶었고요 외동이나 언니 있는 애들이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요 그냥 사춘기인거 싶은데 그건 아닐거같고요 제 동생이 이상한거같네요 어디 가서 내놓기 참 부끄럽고 쪽팔리네요 그냥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진짜 싫어요 ***같고 음침하고 소름끼치고 최악이에요 그리고 공책에는 고작 올해에 3학년 돼는 새끼가 제가 ***놈같이 ***만 떤다,또러이인가? 등 비속어를 쓰네요 전 4학년때까지도 욕 안했고 올해에 6학년인대 집에서 욕 한 번도 한적 없으니 절 보고 배운 것은 아닐테고 엄마가 가끔 급발진하면서 욕하는거 보고 배우고 나머진 유튜브에서 배운것 같네요 유튜브 🐳채널에서 ***거 자주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핸드폰 중독에다가 뚱뚱하지 오타쿠지 성격 파탄났다 친구도 없지 친구 전화번호도 핸드폰 있는데 없지 ***지 좋은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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