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노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내가 쓴 노래
커피콩_레벨_아이콘0313냥이링
·3달 전
제목: 비행기 - 사랑이 부족했던가 아니면 나를 보기 싫은건가.. 너가 보이지 않은 곳에는 빛이 사라진 추억이란게 굴러 다니고 있어, 사랑으로 꽉채우지 못한 가녀린 사랑도 넌, 다 잊고 싶은거니 너와 이젠 못 피울까 봐 너의 시간을 그리며 살까봐 어떡하니 너무 어두워 지금 떠나가는거야..? 아무 말도 하지 못한채 갈라놓은 채로.. 이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눈물은 흐르지 않은걸까 너의 인연이 닿지 못하는 곳에는.. 이미 출발하고 있어 나와 다신 못보는 곳으로, 넌 그대로 가는데 난 반향을 잃어가고 있어 너의 반향이 엇갈렸으면 해 나에게 돌아왔으면 해 다시와줘, 넌 어떨것 같아..? 왜 시곗바늘은 멈추지 않는걸까, 멈췄다면 내가 바로 달려갈건데 –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