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말씀만 무조건 옳다고 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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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말씀만 무조건 옳다고 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어디로가면되요
·3달 전
잘못된 내용이나 거짓된 뉴스를 보고 제미래에 관한 과한 관심으로 인해 저의 행선지와 밖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그리고 부모님의 바램을 채워주지 못했던 일까지 다 도덕적으로 잘못된 사람이라고 결과를 못만들었기에 제잘못이라고 하는 부모님이 짜증이 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부모님이 바라는 일을 할땐 지원은 없고 응원은 하지만 집안대소행사참여는 해야하는 예를 들어서 부모님 아는분이 면접 도와주신다고 계리직 6개월에 자격증까지 합격해서 면접까지 가라고 직장에 와서 공무원준비 시키신적이 1번 그후 1년동안 시설쪽 일하다가 갑자기 한전외선팀에 들어가라고 준비 6개월 교육원가서 합격못했다고 욕하시고 그전엔 교도관 준비기간 3개월 9급공무원 준비기간 3개월등등 현재 기준이 아닌 10~20년기준처럼으로 생각 하시는 부모님과 대화를 이어나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나이 현재 36살이긴 합니다 중간에 사업실패후 다시 일어나기도 해야합니다 그런데 사업준비생이 살이찌고 그래서 여자못만난다고 무조건 결혼하면 아내되시는 여자분이 제일을 도울거라고 생각하시는 저희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 해야할까요. 특히, 가업이 현재 부모님과 저 이렇게 2가정이라고 생각 하시기 보단 자신들의 소유물로 생각하시는 부모님을 저희 부모님은 남들이 보기엔 개방적으로 보이나 너무 고지식 하고 사업가라기엔 직원을 쓸줄모르고 마케팅 홍보보단 자신들의 기술발전 하면 언젠가 빛을 본다고 생각하고 하루 3~4시간만 바짝 일하고 평생 일만 하지만 자신들의 취미가 우선이라는 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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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부터
· 3달 전
소소한일 부터, 내가 하고픈 일, 좋아하는 을, 깨지더라도 부딛혀 해내고픈일, 내 스스로 일궈 내어보심은 어떠실까요? 부모님은 부모님,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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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가면되요 (글쓴이)
· 3달 전
@행복한나부터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저는 몇년간 다이어트를 하는데 결과가 요요때문에 도로아미타불되는것도 문제고 가업으로 돈을 못버는것도 문제고 마케팅을 하면 실적이 없는것도 제잘못이라고 하고 계시고 기분좋으면 니가 열심히 하는데 왜 안되겠니 하면서 살빼고 옷잘입고 치아교정 피부관리하면 모든거래처가 생길거고 사람은 저녁 10시까진 잠자야하며 기상은 새벽 5시가 기본이라고 합니다 일을 시작하는것은 아버지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시작하되 일을 하면서 밭을 가꾸거나 신문을 보거나 합니다 한마디로 부모님이 기분좋을땐 아고 기분이 살짝이라도 안좋으면 어인 기준을 잘안잡아 주십니다 특히 전 결혼문제로 23살때부터 살뺐을때마다 맞선을 봤고, 착한아들증후군 처럼 컸기때문에 이제는 저를 바꾸고 싶지만 바뀐모습은 부모님께서 싫어하기에 부모가 말하면 네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부모님은 일하거나 쉬는건 허락되지만 자녀는 부모님이 쉬더라도 움직이고 행동하며 한순간도 자기발전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게 저희집 의견입니다 말이 두서없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