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때 있었던 어이없는 일입니다. 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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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초등학교 4학년때 있었던 어이없는 일입니다. 지금은 고등학생이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그때 제가 받았던 벌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초4 겨울쯤 눈이오고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눈싸움을 할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장난기 많은 친구가 눈을 던지는데 눈지만 좀 아파서 그만하라고 하면서 자리를 옮기는데 그때 친구가 던진 눈이 눈에 맞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아팠었고 보건실에 가기까지 했는데 담임선생님은 반에 안대를 끼고 들어온 절 자리에 일으키면서 왜 친구들이랑 장난치는걸 못받아주냐고 그냥 장난이니까 넘어갔으면 됐지 않냐고 친구들이 다 보는 앞에서 마치 제 잘못인 것처럼 말하시고 절 점심시간에 밖에 못나가게 하셨습니다. 그 당시 저는 어려서 정말 제가 잘못한 것 같아서 아무말없이 받아들였고, 선생님은 매 점심시간시작전에 친구들 앞에서 00이는 때고 밖에나가 놀라고 하시는 등 절 맞춘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말도 안하셨는데요. 아직도 그 선생님만 생각하면 너무 짜증납니다. 내가 뭘 잘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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