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서글픈날 이였네요. 아침에는 신랑이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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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오늘은 정말 서글픈날 이였네요. 아침에는 신랑이랑 잠깐의 아들얘기에 욱~ 교육관의 틀림과 초T에 J인 분의 자기생각이랑 나의 I적인 생각 차이부터 치료받으러 가는곳 선생님의 행동이며 너무 서글퍼 참다 다른샘하고 치료하다 울어버렸네요. 다행이 그분 나의 얘기에 공감해주고 호응해주는ㅠㅠ 아이가 어릴때는 마냥 이뿌고 좋았는데 중고등 되고부터는 신경써야 할것들이 너무많고 신랑이랑 교육관도 틀리고 아~~ 힘이가 들고 울적한 날이네요. 아이가 스스로 잘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니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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