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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슬그머니 엄마에게 내 진심을 털어나도 내 고민을 이야기해도 진지하게 들어주지않ㄴ다 그럼 엄마가 어떡하냐고만 하고 상담을 하면 뭐하나 달라지는게 없는데 엄마는 내가 고모부르 그새끼한테 그말을 들을땨도 암말안하고 옆에서 침묵했다 맞다 엄만 항상 그랬다 나약하고 항상 침묵했다 엄마도 제발 엄마 모습 돌아봐 엄마가 힘들고 당한곳 만생각하지말고 난 그래도 내모습을 계속 돌아보거든 제발 엄마가 나한테 어떤엄마였는지 그리고 착한딸 아니? 그것보다 못한것도 나한테 바라지마 엄만 나한테 그러지 바라는거 없다고 근데 이상황을 이해달라는거 이딴 집구석에서 태어난거 자체가 다 불만이야 가족같지도 않은 사람들 밑에서 사는거 자체가 지옥이고 엄마가 나한테 그러잖아 다른 집도 이런대 많다 못한집도 도많다 난 그말이 참웃겨 자기네들이 못해주는거 그말로라도 참회하는거 같아서 싫어 엄마 말로 하지않지만 어쩔수없다면서 어떡하냐 그러잖아 항상 그거자체가 바라는거야 입다물고 그냥 살아가는거 진짜 왜낳았어 그래 엄마도 이럴줄 알았으면 낳고 싶지않았겠지 그래도 어떡해 엄마도 책임져 난 내가 나오고싶어서 나온것도 아니잖아 엄마랑 아빠가 벌인 짐 내가 죽어서도 백수로 살든 거지가치 살아도 책임져 나 이딴집구석에 태어나게한 그쪽들 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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