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비공개
·3달 전
2년인가 3년인가 전쯤부터 너무 우울했었고 항상 그 이유를 찾아보려고 하고 진짜로 찾아서 고치려고 노력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왜 힘든지도 모르겠고 우울한 이유를 찾으려는 노력도 없고 고치려는 열정도 없다.
이렇게 생각없이 의미없게 살거면 차라리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우리 엄마 배속에서 태어나고 나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누가 나좀 고통없이 죽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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