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오해가 생겼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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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오해가 생겼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익명익명익명
·2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사춘기 여자입니다 방금 삼촌이 집에 잠깐 들린다고 해서 엄마가 저보고 문 한번만 열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저는 이런 부탁을 매번 들어줬었거든요 맨날 이런건 제가 하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제가 다 하는데 이번에는 좀 안 하고 싶어서 왜 또 내가 해야해..하고 얘기했거든요 솔직히 귀찮기도 귀찮고 맨날 이런거 하고 싶지도 않고 해서 그냥 중얼거리듯 하는 말이었는데 엄마는 알았다 알았다 내가 할게 하고 저한테 짜증내고 저보곤 요즘 왜이렇게 짜증을 내지?이러는거예요 물론 저도 짜증을 내고 싶지 않았어요 그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온거고 제가 말한 뜻은 그게 아니라고 해명하고 싶은데 입은 떨어지지 않고 엄마는 들을 생각이 없어요.나중에 저한테 이제 니 귀찮게 안 할게 라고 했어요 그러고는 주방에 있는 언니한테 가서 그걸 얘기하고 너넨 엄마가 뭐 해줄때만 좋지?이러고 너네가 부모가 되어봐야 정신을 차린다 라고 하더라고요 엄마는 제가 안 듣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저 다 들었거든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사과를 하고 싶은데 말로 하기엔 엄마는 듣는척도 안 할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는 언니한테 제 뒷담..?도 하더라고요 너네 동생은 왜 또 짜증이냐,대충 이런식으로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춘기인 저한테 감정조절이 너무 어려워요 그걸 이해 못해주는거 같아서 저는 엄마한테 너무 서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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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ososoos
· 2달 전
이걸 엄마한테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