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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적는 글은 2월9일 새벽 4시부터 시작된 사건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F의삶14sad
·3달 전
저는 친척에 언니 오빠가 와서 같이 밥먹으며 놀고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졸려서 새벽 3시25분에 잠들었어요.) 4시 10분? 그쯤에 방 밖에서 저희 엄마가 무단침입이라고 나가라고하길래 언니한테 하는건가?..했는데 오빠한테하는거더라구요. 상황이 저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친이모께서 매달 5만원씩 보내겠다 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내가 그걸 왜 야하는데? 라고해서 저희 엄마가 1시간동안 엄청 통곡을 하면서 울었어요. 그걸를 오빠한테 얘기를하니간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 엄마 뒷담깐거냐 해서 저희 엄마는 아니라고했죠 이걸 30분동안 얘기를하고 저희 엄마가 또 오빠에게 욕을했어요. 그래서 그걸로 20분동안 싸우다가 갑자기 오빠가 화를 막 내더니 칼 드면서 나 죽여봐요! 아니면 택시비 주던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방에서 몰래 듣다가 어이없어서 놀랐는데 엄마는 더 놀라서 왜그러냐고 말하시고 언니는 오빠를 말렸어요. 근데 오빠가 엄마를 약올리더라구요 반말도 써서 정이 확 줄어들었는데 오빠가 나가라고했으면서 왜 택시비는 안주냐해서 경찰을 불렀는데 오빠가 거짓말을 쳐서 엄마 아빠 언니 저 다 황당했어요. 증인 다 있는데 20분동안 경찰과 얘기하다가 지금 오빠는 갔고요 이제 저는 오빠랑 다시 지내야할까요? 약간 오빠 소시오패스인가?..그거있는거같아요.. 오늘 너무 무서웠어요.. 이게 맞는건가 하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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