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삶이 부러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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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삶이 부러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모르겠다아아아
·3달 전
뭔가 저보다 나이가 비슷하거나 어린데도 무언가에 특출나서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질투나고, 여태까지 나는 뭐했나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해요. 한번 제가 잘하는건 무엇이 있나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제가 도대체 뭘 잘하는 줄 모르겠어요. 쟤는 왜 나보다 훨씬 화려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비슷한 때에 태어났는데 왜 나는 잘하는게 없을까. 나는 왜 이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는거지..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계속 이런 생각만 하다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냥.. 제 자신이 싫어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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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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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3달 전
마카님, 저도 그런 생각을 자주 해봤어요. 하지만 우리는 각자의 장점과 가치가 있어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모두가 화려하게 살 필요는 없어요. 평범한 삶도 소중하고 행복할 수 있어요. 저는 마카님을 응원해요!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