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jinns
·3달 전
저는 정말 가까운 친구가 한 명도 없어서 외로워 하다가 최근에 모임을 시작했어요.
아직 몇 번 만나진 않았지만 또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만으로도 좋았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완전히 믿음이 가지 않기도 해요.
마카님들은 친구들에게 어느 정도 마음을 얘기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저도 모르게 많은 걸 털어놔버리는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집에 와서 좀 후회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마카님들은 어떠신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