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맞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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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맞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괜찮을꺼야8m8
·3달 전
저희 오빠는 학폭을 매우 많이 갔어요 그것 때문에 관심받고 싶은 저는 그저 힘듬을 참고있었어요 저는 키도 작고 매우 뚱뚱한 비만 여학생이에요 살 때문에 스트레스도 정말 큰데 요즘은 인간관계도 많이 흐트러지고 이상해져서 스트레스가 더 심해진것같아요 옥상이나 창문을 보면 나쁜생각부터 나고요 주변엔 이야기할 용기가 없어요 사실 전 거의 항상 언제나 웃고 있어요 아무일 없는척 괜찮은척 하지만 이젠 너무 힘들어요 혼자 버티기엔 감당 할수 없는 무게가 된것 같아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제가 우울증인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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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FLOWER22
· 3달 전
저희 오빠의 학폭으로 인한 어려움과 스트레스가 심각한 영향을 끼친 것 같아 매우 힘들겠습니다. 우선, 제가 여기서 제공할 수 있는 지원은 제한적이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전문가 상담: 심리상담이나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 내에 상담센터가 있다면 그곳을 찾아보거나 지역의 정신건강 전문가를 찾아보세요. 2. 가족이나 친구에게 이야기: 가족이나 믿을 수 있는 친구에게 어려움을 이야기해보세요. 함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학교 내부 지원체계 활용: 학교 내부에서 학폭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다면 그것을 활용해보세요. 4. 우울증 자가진단: 스스로 우울증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받으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5. 익명 상담 서비스: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익명 상담 서비스를 활용해보세요. 이는 어려운 상황에서 익명성을 유지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당장의 상황에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더 이상 혼자 버티지 않고 도움을 받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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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0924
· 3달 전
아마 살은 꼭 빼시긴 하셔야 할거에요. 저 또한 중학생때 104kg 나간적이 있었고 또한 제자신이 마음에 안들었죠 근데 고등학생이되고 마음먹고 10개월동안 30kg 뺏습니다. 그 뒤로 모든걸 극복하고 실행력 있는 사람이 되가고 있죠 아마 여자라면 살빼고 화장 조금만 하면 남자보다는 사랑받기 쉬울겁니다. 물론 쉽진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