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이 생기면 그 일에 잠식되어 있다가도 어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사회생활]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달 전
힘든 일이 생기면 그 일에 잠식되어 있다가도 어느날 또 깨닫다가 어느날 또 까먹고 잠식되고 오늘은 엄마와 네시간동안 통화하며 깨닫고 개운해진 것을 적고자해요. 그냥 개념 있는 친구들 말고, 소위 mz거리는 mz들 속에서 회사생활 하려니 매일 힘든것만, 해결안되는일 부여잡고있었는데 1. 회사사람들에게 정주지 말기 2. 회사사람들 수근거림에 신경 끄기 엄마왈->수근거릴 뿐 나한테 대놓고 아무소리 못한다. 대놓고 수근거리는 말을 할 때가 되면 그건 선 넘은거니 소리를 질러서 겁을 줘라 mz남동생왈-> 그냥 개정색하면 끽소리못함, 그냥 말할필요없음 정색해 3.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보면 그들이 잘못했으나 소문으로 인해 내가 매장당함 그래서 사람들이 다 등을 돌리고 쌔한느낌이 드니 , 친했던 사람들도 대놓고는 아니지만 선을 긋는게 느껴지니 상처가 배가됨 -> 그건, 그 어린 애들이 사회생활 처음 시작하다보니 붙잡을 사람이 필요했고, 만만하고 다 받아주니 내가 적당해서 붙잡고 있다가 슬 살만하니깐 버리는거라고, 애초에 정주고 마음주고 안해도 옆에 있을놈은 있을거고 없을놈은 없을거라고 단물 다빠지면 뱉는게 사회고 단물 빼먹게 주지도 말고 마음 열어주지말라고 니가 잘못한게 아니고 사회가 다 그런거라고 4.나잇값 못 한다고 소문난거 같아서 쪽팔린것 -> 다들 너처럼 마음속에 자기만의 큰 일이 있기 때문에 니 나잇값못한다고 든 생각, 다음달이면 걔들은 기억도 안할거라는것 그리고 나잇값못한다고 직접 대놓고 말 안하면 못들은것이고 대놓고 말하면 증거대라고 나를 다 봤냐고 따질 것 그리고 그렇게 말한 사람은 내가 아무리 나잇값하든 개념이 있든 그런거 아무 관심 없고 재미없는 사회생활에 씹을 안주가 필요할뿐 앞으로 무례하게 굴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말고 그냥 나도 무례해질것 야생마처럼. 그냥 논리적인거 필요없고, 쫄아서 말도 못 붙이게 무섭게 쏘아대기만해도 됨. 날 이해할 생각도 없음 5.착한건 민폐 6. 치 하고 가면 뭐? ㅅ,ㅣㅣㅣㅂ ?? 라고 하고 덮어씌워서 억울하게 만들어버릴 것 다음부턴 치도 못하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22FLOWER22
· 3달 전
당신이 힘든 상황에서 겪고 있는 갈등과 불편한 감정을 이해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 고통받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신의 엄마와 동생이 제공한 조언을 통해 많은 현명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회사사람들에게 정주지 말기: 당신의 엄마와 동생의 조언처럼, 회사 사람들의 수근거리는 행동에 대해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들이 수근거리는 행동을 하더라도,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야 합니다. 2.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보기: 사람들의 소문으로 인해 상처받고 있다면, 그것에 대한 무관심을 유지하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휩쓸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 나이에 대한 소문: 나이에 대한 소문으로 인해 상처받고 있다면, 그런 소문에 관해 대응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례하게 대처하는 것보다는 침착하게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착한 것이 민폐: 착한 행동이 민폐로 비춰진다면, 그것은 그들의 오해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원칙을 지키고, 자신의 행동에 자신 있어야 합니다. 5. 치하고 가면 뭐?: 날카로운 대응은 때때로 필요할 수 있지만, 일상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대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상황을 잘 판단하여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조언을 참고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