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안했다고 뭐라하는 직장상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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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안했다고 뭐라하는 직장상사
커피콩_레벨_아이콘qwerty970
·3달 전
일이 일찍 끝나 퇴근을 찍고 저 스스로 자발적으로 남아 일에 필요한 것들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퇴근하기로 한 시간에 15분 밖에 안 지났는데 상사가 왜 가라는 시간에 안 갔냐며 남들 앞에서 화를 내고, 제가 그 시간에 가기로 한 건 맞다, 남아서 업무에 도움되는 자료들을 보고 있었을 뿐이다 라고 말씀 드렸지만 알겠으니 가라고 저에게 면박주며 말했습니다. 제가 수당을 더 찍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퇴근 후의 시간은 제 자유인데 왜 저한테 신경질적으로 구시는 걸까요.... 정말 이럴땐 눈물도 안나오고 속만 상하고 제가 아무말없이 참으니까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만 같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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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매드트럭
· 3달 전
정신빠진 상사같지도 않은 사람이네요 무시로 일관하시고 최대한 상종하지 마세요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란 티를 내주셔야합니다 일할 땐 정정당당하게 열심히 일하시고, 불합리한건 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