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아침밥은 꼬박꼬박 잘챙겨주면서 나는 이제 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달 전
동생 아침밥은 꼬박꼬박 잘챙겨주면서 나는 이제 챙겨주지도 않고, 밥차리기 귀찮다고하고 오므라이스와 소세지 해달라고했더니 소세지 빼먹고 오므라이스만 나오고. 그마저도 오므라이스에 동생남긴 소세지 버리긴 아까우니까 내가 먹을 음식에 넣어 뒷처리하고. 오므라이스도 그냥 빨리 처리해야할 음식 다 갈아서 준 주제에 그냥 먹어라고하고. 동생있을땐 다 새로 해주면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