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jeongeun
·3달 전
그냥 나는 오늘 하루도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 것이 많다
나에게 먼저 무례한 사람들을 상대하는것이
나는 버겁다
그래서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에너지를 쏟는 것을
좀더 줄이고 내가 만나기 즐거운 상대에게
쏟기로 했다.
30대를 맞이하면서 철 없던 시절 만나던 친구들이
이제는 애들을 상대하며 웃고 놀기가 힘들다
너무 자기마음대로 집에 가는 친구들
연락해도 만나잔 말에 나왔는데 취소를 하는 친구들
이젠 지친다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사람에게만
나의 에너지를 좀 쏟자
힘을 내고 오늘 하루도 나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돌아다녔다
이제 하루에 15000보이상 걷는다
하루하루..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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