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있는 여러분에게 이 웹툰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비공개
·3달 전
제가 요즘 보고있는 웹툰 이긴한데요..이 웹툰을 보면서 참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남 일인데 내 일 처럼 느껴져서 울게되고 위로가 되는 듯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웹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에피소드는 너무 슬픈 나머지 후유증으로 남은 것도 있습니다..ㅎ 음..대충 어떤 웹툰이냐면
삶에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주는 내용이라고 해야하나?
대충 그런거라고 보면 됩니다. 사회풍자도 잘 해놓은 것 같아서 더 공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네이버웹툰에 "내일"이라는 웹툰입니다 알아서 검색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후유증으로 남은 에피소드는 '나무'라는 에피소드입니다 ㅎㅎ 노래까지 너무 슬픈 나머지
후유증으로 남은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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