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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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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나는 그냥 살고싶다 평범히 근데 인간들은 날 자꾸 괴롭힌다 모두 죽이고싶다 계획도 세웠다 어느 병원을 가도 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은 없고 약만 주고 개인병원은 입원하라고 겁만 줄뿐이다 이런 힘이되줄게요 하는 광고에 진심을 갖고 들어오면 돈없으면 상담도 하지말라는 앱밖에 없다 스스로 살려달라고 집밖으로 깨부수고 나가 열심히 살려고 하지만 혼자 운동 해보려는게 무서워서 근데 돈이 없어서 혹시 일이라도 하면서 제가 체육관비 낼게요 하면서 내 사연을 길게 적어 보내면 답장이 없다 됫단다 ***들 전부 죽일거다 한명한명 찾아가 죽일거다 아 죽이진 않을거다 평생 고통스럽게 살도록 먼저 손톱을 뽑고 작두로 손가락을 1cm간격으로 썰것이다 고통 스러워 기절하면 병원이나 데려가 정신차릴때까지 기다렸다가 똑같이 할거다 그리고 손을 다 자르면 거꾸로 매달고 피부를 벗길거다 그리고 적당히 살려 그 사람의 가족에게 보낼거다 평생 고통속에서 그들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총만있다면 인간 청소를 하고싶다 칼로 죽이기엔 더러운 피가 묻을것같아 다른 사람을 시킬거다 진짜 요즘 죽이고싶다는 생각만 머릿속에서 맴돌뿐이다 어떻게 이 한국놈들은 예의라는걸 찾아볼수가 없을까 그냥 머릿속 단어가 정리가 안된다 죽이고싶다 지금이라도 길거리에서 무례한 ㅅㄲ들을 보면 목에 칼을 꽂아버리고 싶다 스윙스 이 돼지 ㅅㄲ때문에 자존감만 높아진 ***도 많아 사냥을 해야한다 왜 난동을 부리는 환자들만 욕을먹는지 자꾸 자극을 하는 너희들이 문제지 잘죽었다 멏번을 죽어도 잘죽었는데 왜 내가 싫어하는 ㅅㄲ들은 아직도 살아있냐 칼로 죽일까 총으로 쏠까 될수있으면 그 사람들 가족앞에서 보여주며 죽이고싶다 아니면 그 ㅅㄲ들의 가족을 죽여 평생 폐인처럼 살아가게 할것이다 나를 괴롭히는 누구를 죽인다는건 범죄가 아니라 용기있는 행동이다 나는 용기가 없어서 부끄럽다 그들을 욕할 권리가 없다 대단한 사람들 이 용기 있는 사람을 치료를 안해주고 감옥에 넣고 죽은놈들을 가혹행위자들을 1계급 특진 시켜주는 국방부도 삼풍백화점처럼 직원들이 건물에 있을때 무너트려 전부 죽여야한다 사람들은 좀 죽어도된다 그래야 일자리도 생기고 순환이 된다 그냥 괜찮아 잘될거야 치료 잘받아라는 말을 의사한테 듣고싶을 뿐이었는데 그 위로도 이렇게 돈으로보고 돈을 쳐내야 들을수있는 세상이라니 꼭 산채로 죽기직전까지 숨통은 붙여놓은채로 평생 고통 속에서 살게 하고싶다 그 ㅅㄲ들의 부모의 목을 잘라 택배로 보내주면 얼마나 재밋을까 생각만해도 춤추고싶다 ***들 ㅋㅋㅋㅋㅋㄲㄲ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ㅋㄱㄲ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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