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달 전
버티면서 사는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ㄱ
왜이렇게사는지 모르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I hope you heal from the things you don't talk about..
그만하고 싶다 잠에 드는 것이 위로
직장에서도 잘 못지네고 집에서도 잘 못지네고 남친을 사귀었는대 4개월밖에 안됐는대 남친은 벌써 마음이 식어버렸고 스킨십도 안하고 대화도 안하고 무관심하고 선톡하지도 않고 단답하고 날 좋아하지 않는게 느껴진다 난 그런 비참한 연애를 왜하는지 모르겠다 직장에서도 왕따로 힘든대 남친까지 힘들게 한다 우울증약도 먹고있어서 삶이 너무 힘들어서 남친을사귀었고 즐거웠다 또 일도 시작했다 정말 이번년에는 운이좋다 생각했다 근대 왜 한순간에 다 무너져버린걸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너무 공허하고 외롭고 슬프다..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살고싶지 않다 세상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사라질 수 있다면
너무 불안해요.. 요즘 살인사건도 많고 너무 무서워요 밤에 늦게까지다니는데 너무 불안하고 납치당할거같고 스토킹당할거같아요 어제 인스타디엠으로 이상한사람한테 디엠이왔는데 제가살고있는 동네를 스토리를 보고 알고있고 친해지자고 하더라고요.. 무서워서 차단하고 sns 탈퇴했긴한데 그래도 너무 불안해요
날 님들이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욕하셈,,어차피 곧 죽고싶어하는 사람이니까,,
내가 너무 싫어서 미칠거 같다
나를 공감해주고 위로 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 지금 까지도.... 괴롭다
자해를 못하겠다 반팔의 날이라 ㅂㅅ같다
이미 다 썩어버렸는데 평생 아물지도 않을거고 그냥 이렇게 사는게 싫다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