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이 일로 칭찬받고 이 일이 좋아서 시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달 전
어려서부터 이 일로 칭찬받고 이 일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사람들 많이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매일 속이 썩어들어가는것같아 전직장에서는 이정도 아니었는데 권한이 없는데 책임만 있어 나는 그냥 팔다리 댕강 잘려있고 주변은 움직이라구 해 그렇다고 처우가 좋냐면 그런편도 아냐 선망하던 회사였고 했는데 나날이 이렇게 느끼는건 그냥 세상이 각박해진걸까 내가 나약해 빠진걸까 내가 성장하면 해결될수 있는 문제인걸까 그저 고장나면 버려지는 부품이 될까 이런 생각조차도 사치이고 순진한걸지도 모르겠는데 왜 실제 일하는 사람보다 떠드는 사람이 더 많을까 내가가는이길은어디로 가는걸까 어디로 가야하나...당장 사람들 덜보는일 해도 달에 500은 벌꺼같어 백개씩만 팔아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