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거나 조금 더 싼 가격이었다면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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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집 근처에 있거나 조금 더 싼 가격이었다면 고민 없이 내 단골집이 되었을, 내가 좋아하는 힐링 장소들. 1. 인천-월미도 2. 포천-허브 아일랜드 3. 성수-침묵을 깨다 4. 이태원-헵시바 극장 5. 성북구-생각 정리하는 BAR, 애정 마라샹궈 6. 홍대-도토리 캐리커쳐, 느린마을 양조장 7. 노원-네온서울 8. 구리-오늘 와인 어때 내가 좋아하는 장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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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uvbam
· 3달 전
좋아하는 장소가 있으면 그 자체로 꽤나 위안을 얻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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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글쓴이)
· 3달 전
@iluvbam 맞아요~ 나만의 아지트가 여러 군데 있다면 안정감도 들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