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울다 지쳐 잠에 들고, 꿈속의 너를 보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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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오늘도 울다 지쳐 잠에 들고, 꿈속의 너를 보곤 이제 너는 없을 터인데 하며 잠에서 깨. 항상 무얼 하든 네 얼굴이 그려져 항상 무얼 하든 네 목소리가 들려와 항상 무얼 하든 네게 다시 한번 더 사랑한다고 하고싶어. 너를 만나 행복했던 시간만큼, 너를 잃어 슬퍼해야겠지. 가슴이 미어지게 사랑하며 하루가 달리 사랑이 깊어짐을 느꼈고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오며 하루가 달리 후회돼. 우리 영원히 사랑하자는 그말, 아마도 이젠 영원히 듣지 못하겠다. 많이 사랑했어. 그러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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