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함을 느껴요..강박인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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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함을 느껴요..강박인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dovob03
·3달 전
무슨일을 하든 처음부터 다른 직원들과 조화롭게 딱딱 맞았으면 좋겠고 일하는게 속도가 맞지 않아서 뒤쳐질때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남들한텐 처음이니까 그럴수 있지 하며 합리화를 시키는데 제 자신한테는 잘해야 한다는 강박? 조급함? 때문에 많이 지쳐요... 그런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주변에서도 느리다고 말하는지라... 눈치가 더더욱 많이보여요... 잘하고 싶고 빨리하고싶고 어느정도 맞춰서 일 잘한다는 소리 듣고 싶어요 잘한다는 소리까진 못들어도 못한다 소리는 절대 듣기 싫어요... 익숙하지 않아서 적응할때까지 시간이 걸리는걸 제 자신도 알지만 그게 마음이 잘 통제가 안대네요...
우울불안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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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걸렸다
· 3달 전
처음에는 마음이 힘들 수 밖에요 특히 나한테 엄격한 사람들은요.. 한달만 고생해 봅시다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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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rie
· 3달 전
저도 같은 일을 겪은 적이 있어 너무 공감되요! 잘하고 싶지만 내 맘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하고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저는 그런 생각이 꼬리를 잡고 늘어질때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구,엄마)제 고민을 털어놓으니까 좀 낫더라구요 본질적으로 해결이 되진 않더라도 주변의 공감을 받고 나니 조금은 안심이 되었던거 같아요..! 이 각박한 세상속에 열심히 하려는 당신의 모습 얼마나 예뻐요..! 우리가 나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 더 열심히 잘하고 싶은 마음에 얻게 된 고민이니 자신에게 조금 더 칭찬해주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우리는 기계나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잖아요?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고 조금 느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나보다 더 잘하는 동료가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을 통해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잘 맞춰가면 될거 같아요! 전에 제가 느꼈던 일들과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되었네용ㅎㅎ 저도 문득 현재 부족한 점만 발견하는 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고 느껴졌어요 사람마다의 제각각 기준이 다르니 비교하지 말고 너무 염려하거나 깊게 생각하지 말자구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