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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이 많다는 것은
커피콩_레벨_아이콘뉴뉴뉴뉴뉴123
·3달 전
제가 말이 많았어요,, 어느새 말이 줄었어요... 언제 부터인가 사람들과도 잘 안만나고 가까운 지인들도 어쩌다가 만나고, 또 백수 이다보니 집에만 있고 해서 그런지 어느새 부터인가 말이 없어진 것 같아요. . 대화를 하려해도 대화거리가 없고 흥미도 없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로 듣고만 있어요 .. 지인과 만나서 나의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우울한 이야기만 하는 것 같고, 그런얘기는 하고 싶지않은데 자꾸 꺼내들으려고하고.. 어느새인가 얘기하는 것에 두려움도 생기고, 말실수를 할까봐 나의 얘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듣거나해서 오해해서 안좋은 소문이 퍼지거나 할까봐.. 걱정되요 난 힘들고 괴로운데 그냥 겉모습에 괜찮은 줄 오해하고... 어떨때는 사람들의 웃는 모습에 마음이 열렸다가도 그 모습에 또 무서워서 도망가게되는.. 답답하네요 참고로 약도 먹고있습니다.. 많이 편안해 지긴 했지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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