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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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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낯선 사람과 편하고, 자신감 있게 대화하고 싶은 중3 여학생이에요.. 제 가족들 빼고 친척, 친구들 모두 너무 어색하게 느껴져서 말도 잘 못 꺼내고 항상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얘기하는 곳 같아요. 특히 친척이나 친구들은 그래도 조금 친근감이 있어 목소리까지는 키워서 어찌저찌 말 하는데, 처음 만난 어른에게는 그게 너무 어려워요. 저는 10의 성량으로 얘기하려고 말을 꺼내는데 실제로 상대방이 듣는 소리는 2에 불과하대요. 언제는, 학원 선생님께서 저희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제가 목소리가 너무 작고 주장도 없어서 선생님이 제 표정을 보고 의견을 유추하신대요.. 저는 제가 이렇게까지 심각할 줄 몰랐는데, 그 때 부모님께서 많이 충고해주셨어요. 저를 위한 말들이란 건 너무 잘 알지만, 한편으로는 저는 눈꼽만큼도 이해해주시지 못하고 하시는 말 같아서 많이 서운했어요. 부모님은 굉장히 사교적이셔서, 저보고 대체 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못 꺼내냐고 답답해 하셨어요. 부모님께서는 그게 제가 친언니하고만(엄청 친하거든요) 이야기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셔서, 이번에 저희 언니가 대학입시 면접을 보는데,, 저희 언니도 저랑 성격이 많이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학원에서 모의면접 비슷한 걸 하는데 그 때 그 학원 선생님으로부터 목소리나 자세, 자신감 등의 이야기가 나오면 저희 둘을 아예 떨어뜨려놓는다고까지 하셔서 마음이 많이 복잡해요. 저도 돌이켜보면 초등학생 때에는 이렇게까지 답답한 성격은 아니었는데, 저도 제가 왜 이런 성격이 되었는지 도무지 모르겠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편하게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낯선 사람과 목소리 크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금만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조금 감정에 휩쓸리느라 말에 서두가 없네요, 감사하고 죄송해요. .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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